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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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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1911. 10. 15 보통역으로 영업개시
● 1938. 05. 01 동경성역으로 개칭
● 1942. 06. 01 청량리역으로 개칭
● 1950. 06. 26 6.25동란으로 역사소실
● 1959. 11. 06 역사 신축준공
● 1977. 12. 10. 경춘선 전용역사 증축 준공
● 1999. 07월 민자역사 추진에 따는 가역사 이전
● 2006. 05월 민자역사 공사착공
● 2010. 03. 05 민자역사 역무동이전
● 2010. 08. 05 민자역사 준공승인
● 2010. 08. 20 지하환승통로 개통 및 상업동 영업개시
● 2010. 12. 21 경춘선 무궁화호 폐지(경춘선 전철개통-상봉역 환승)

■ 열차안내
● 청량리역 출발 열차 : 중앙, 영동, 태백선(양평, 원주, 안동, 강릉, 제천, 부전 등)
● 청량리역 전철 이용안내
- 중앙선전철 : 용산~용문간 전철운행
- 1호선환승연결 : 인천, 신창, 소요산간 전철운행 (지하환승통로-B2F 이용시)
● 이용안내 : 02-3299-7208, 7151~2

■ 층별안내
● 승강장
- 전철타는곳 : 회기, 용문방면 3번 승강장/ 왕십리, 용산방면 4번 승강장
- 열차타는곳 : 중앙, 영동, 태백선 : 원주, 제천, 강릉, 안동, 부전 방면/ 3층 맞이방(대합실)에서 7,8번 승강장 탑승 및 하차
● 1층 : 청량리역 1층 역광장, 외부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3층 맞이방(대합실)과 지하2층 1호선 환승연결통로와 연결
● 2층 : 직원 전용공간
● 3층 : 3층 맞이방은 대합실과 기타 승객 여러분을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시설(편의점, 매표실, 수유방, 놀이방, 유실물센터 등)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맞이방(대합실) 중앙에는 여행센터와 종합안내소가 있어 역 이용안내 및 철도여행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유실물센터(안내)로 사전에 연락주시면 장애인 도우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항상 고객에게 사랑받는 청량리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행센터 : 02-3299-7288, 913-1788
- ☎ 유실문센터(안내) : 02-3299-7208, 7151~2
- ☎ 역무과 : 02-3299-7114
● 지하1, 2층 : 청량리역 지하1, 2층은 서울메트로(1호선) 구간과 환승이 가능한 지하연결통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 시설안내
● 주차장
- 고객주차시설 : 청량리역 이용고객님께서는 청량리백화점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차권영수증 제시 및 역스템프 지참시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 백화점 주차시설 : 주차가능대수 1,592대, 문의 ☎ 02-3707-2064

● 기타시설
- 종합안내소 : 청량리역뿐만 아니라 기차여행 및 관광정보 제공(유모차 대여가능)
- 여행센터 : 관광열차뿐만 아니라 철도와 연계된 다양한 여행상품 상담 및 판매
- 어린이 놀이방 및 수유방
- 물품보관함 : 유료 (여행캐리어 보관가능)
- 자동발매기 및 은행 ATM기 : 기차표 자동발매기와 국민은행, 씨티은행 ATM기 비치
- 유실물센터 : 청량리역으로 들어오는 유실물 등록 및 보관 (02-3299-7208)


■ 위치 :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14(전농동)
■ 안내 : 1544-7788, 02-3299-7208







역 광장의 모습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 외에도 중앙선과 경춘선의 역으로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역 광장은 아침부터 오가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역사 옆의 공원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청량리역을 올라오면 옆으로 출구가 있고 정원이 자리잡고 있다. 여러 조각상과 조형물을 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통유리로 된 역사의 옆면은 매우 시원하며 현대적이다.






역사 내부의 모습

넓고 쾌적한 역사 내부는 민자역사로서 백화점이 들어서 있다. 때문에 언제나 많은 인원들로 북적이는 편이며 여행객들에 대한 편의시설도 잘 구비되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플랫폼으로 가는 통로

경춘선을 타거나 중앙선을 탄다면 여행의 시작이 되는 역이다. 새로운 곳을 향한 설렘은 플랫폼으로 내려가며 더욱 커진다. 노선 및 열차의 종류별로 다양한 플랫폼이 있으므로 여행지에 따른 플랫폼을 잘 보고 가는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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