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팜은 28년동안 토마토를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나무에서 완전히 숙성된 토마토를 따서
당일 출하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싱싱하고 맛있기 때문에요.

나름 노하우도 있어서
노란토마토, 파란토마토, 검은토마토 농사도 8년전 부터
시작해 둔내에서는 정겨운팜 하면 오색토마토로 유명합니다.

일본으로 수출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5.000평에 방울토마토만 심고 있습니다.

지금 상품은 매추리알 만한 크기인데 껍질이 얇아 쥬스용으로도 그만입니다.

믿고 드실 수 있는 상품만 출하하며
오래된 고객님들이 많은 이유
또한 좋은 상품만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하우스에서   일하면 생각보다  시원해요.토마토 그늘도 있고 햇빚을 차단하는 커텐이 있어서  토마토가  스트래스를 덜받는 장점이  있어요.

주스용 토마토는  갈아서 스시고 토마토 스파게티 해서
드시면 좋아요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거라 맛이 진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