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봉마을은 마을 지명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대로 정감어린 정취가 느껴지는 농촌마을이며, 산재한 농지 모습이 조화롭고 야산이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있어 마을 전체가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하게 됩니다.

넓은 천연잔디운동장을 훌륭하게 관리하고 있어, 야구단,축구단 등 선수단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 스포랜드
- 장송모도자연구원

예로부터 살기좋고 아름다운 마을의 의미를 담아 가전리, 별칭으로 “뱅이실” “백아곡”으로 불리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유장골, 배실, 머니고개, 가전리를 합하여 “백아곡리” 라 하였다.
이후 가전과 유장곡을 합하여 “가곡리”로 불리우고 있다

- 학교
- 황토펜션
- 희망식당

■ 두부만들기
- 개인 10,000원 (10인 이상)
■ 떡메치기
- 개인 10,000원 (10인 이상)

■ 타일공예
- 개인 10,000원 (10인 이상)

■ 감자,옥수수,고구마 수확체험
- 개인 10,000원 (10인 이상)

■ 예약
- 대  표 이영구 : 010-8805-2448
- 사무장 황일동 : 010-5370-8648

■ 홈페이지
- http://www.벽봉마을.com

안녕하세요 벽봉마을을 지키며 사는 황일동 사무장입니다.
오랫동안 옛 것을 지키고 환경을 보존해가며 정을 나누며 사는 소박한 벽봉마을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