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마을은 둔내면 삽교 1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40 여 가구가 채 안되는 아담한 마을입니다.

직접 재배한 품질좋은 농산물을 활용한‘1765삽교’브런치까페를 운영하며 둔내면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넓은 들판은 횡성 속 작은 스위스를 연상케하는 사계절 자연이 멋진 마을입니다

- 국립횡성숲체원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 웰리힐리

18세기 중반 시인으로 이름을 떨친“삽교 안석경”선생이 은거하면서부터‘삽교’로 불리워졌습니다.
그래서 10월 초삼일에 선생의 추모제가 열립니다.

삽교리는 고랭지채소와 산채류를 주로 생산하는 농업이 발달되었고,해발 600m이상의 심심산골의 수려한 계곡과 방대한 산림(국유림)의 자원이 풍부하고 마을 한 가운데를 관통하는 맑고 깨끗한 하천을 잘 보전하고 있어 환경부 지정‘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받았습니다 .

- 5,000평 1765삽교브런치까페
- 사랑채
- 풀솜대
- 곤달비
- 비비추
- 산나물체험장
- 농산물체험장

■ 고랭지감자수확체험
- 이용요금 : 1인 10.000

■ 이용(예약)방법
- 전화예약

■ 연락처
- 대표 김학석 :010-5361-8463
- 사무장 김슬기 :010-8355-0614
- 사무장 배순복 :010-9650-7031

■ 홈페이지
- www.sanche.co.kr

자연과 함께하는 산채마을 대표 김학석입니다.

마을 텃밭의 농산물을 활용한 삽교1765 브런치 까페를 운영하면서 고랭지 감자농사를 지어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농촌체험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둔내 산채마을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