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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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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을은 태기산자락에 자리한 준 고랭지마을로 고품격의 농사수확체험이 가능한 마을입니다.

은은한 목조향기가 좋은 원목 다목적홀에서는 체험과 세미나, 교육이 운영될 수 있으며, 원목펜션은 주방시설까지 잘 갖춰져있어 가족단위 휴양으로 안성맞춤입니다.

펜션과 체험관 앞 횡성댐 상류의 깨끗한 청정개울이 졸졸 흘러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연그대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마을 주변환경

망향의 동산. 국립횡성숲체원 ,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 웰리힐리, 횡성호





역사, 연혁

옛날 상고시대에 마을에 큰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던 시대에 한 죄인을 심문하던 중 거주하는 곳을 물으니 검두마을에 산다고 한즉 고을원님이 말하기를 지역이름이 나쁘니 지역 명을 “금대”로 바꾸라고 지시했다고 전해왔다.

그 후 인구가 증가하면서 “하금대리” “상금대리”라고 부르다가, 1910년 일제 조선총독부 지방관제명에 따라 가운데의 금자를 빼고 “상대리”라고 부르면서 현재의 마을이름이 되었다.





규모 및 주요 시설

체험관 , 한우리식당 , 펜션





체험프로그램 및 이용요금

■체험프로그램
- 도토리묵만들기, 떡메치기, 감자전, 고구마전 만들기 : 1만원
- 감자, 옥수수, 고구마 수확체험 : 7,000원
- 수영장이용 : 3천원

■펜션이용
- 비수기/성수기 15만원
- 숙박객 수용장 무료이용





이용안내


■이용(예약)방법
- 전화예약 또는 홈페이지
- 연락처 : 010-9081-4543
- 대표 남철우
- 사무장 김영교
- 홈페이지 :www.향기마을.kr





인사드립니다.

향기마을 사무장 김영교입니다.

도시생활에 지쳐 상대리 향기마을로 귀촌 후 우연찮게 사무장으로 체험마을 운영에 참여하게 되었고 삼성전자, 숲체원, 현천고등학교 등 다양한 단체와 협업을 하면서 제 2의 고향이 된 향기마을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아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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