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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상600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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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밭상600농원입니다.

3대째 농사를 가업으로 이어받은 전문 농사꾼으로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좀 더 현대화된 농업경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상생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친으로부터 현장의 부족한 점을 배우면서 농업도 다른 산업처럼 변화에 대응하고 신뢰를 얻는 소비자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향후 좀 더 혁신적이고 현대화된 농원을 위해 많은 현장체험과 신기술 습득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랭지농사의 특징

해발 600고지의 바른 먹거리, 밭상600은 밭에서 상까지의 고랭지의 순수하고 청청한 작물들의 결실을 부끄럼 없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마음의 각오이며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해발 600m의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야채나 구황작물은 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심해 작물의 성장을 저해하는 세균을 억제하고 추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강한 저항력을 가져 맛있고 건강한 농산품 재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농사를 작품으로

농부가 직접 생산하는 작물이 단지 섭취하는 음식이 아닌 농부가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예술가가 하나의 작품을 창조하듯 농부는 새싹 하나 줄기 하나에 열리는 결실의 의미를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하늘과 땅과 농부의 땀방울로 빗어 만든 신이 주신 축복의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고객과의 소통

소통하는 밭상이라는 기치 아래 신선한 밭의 기운 그대로 전달하도록 수확하는 작물의 수확철과 예상 일정을 고객님들과 상시 소통하여, 가장 맛있고 영양가 높은 상태로 고객님의 밥상에 저희 농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재 저는 SNS를 통해서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는 태롱팜을 슬로건으로, 작물 생산 과정 및 향토 요리법 등을 콘텐츠로 만들어 고객님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팔로워가 3000여 명 정도이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저희 농원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향후 온. 오프라인 구매를 더욱 강화하고 확대하여 고객님들께 적극적으로 농산물 생산과 유통과정을 알려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품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고객님들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끈임 없는 개선과 새로운 환경변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밭상600농원 대표 김태석입니다.
저희 태롱팜의 CI가 2022년을 맞아 새롭게 변경됩니다.

저희 가족이 정성을 다해 수학한 건강한 농작물들을 고객분들의 밥상으로 전달해 드린다는 의미로 밭상(밭에서 상까지)600이라는 CI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둔내 특산품인 토마토를 가공해 만드는 케찹과 감자를 가공해 만드는 감자칩 등의 BI로 여러분을 새롭게 찾아뵈려고 합니다.

고객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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