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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수 농가 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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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곡면 보발리마을의 차조는 옛적부터 지역의 특산물로 유명하며 고소한 맛과 영양이 월등히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노란 색이 너무나 예뻐서 여기에서는 황금차조라고 부릅니다.

안인수님의 차조는 청정지역 오지마을인 보발리 마을에서 소백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물을 받고 자라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밥에 영양과 맛을 더해주고 다양한 요리 응용이 가능한 우리몸에 좋은 곡식인 차조로 건강한 삶을 누리세요.





생산지 주변환경

보발리는 가곡면 중에서도 오지인 보발재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해발 고도가 700m에 이르는 산간에 위치한 피화기마을은 그 중에서도 오지로 꼽히며 안인수님의 농가가 위치한 곳이랍니다.

산이 깊고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천혜의 환경은 보발리의 자랑입니다.

이런 오염원이 없는 환경에서 재배한 보발리의 곡식은 하나같이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생산지 풍경

휘어진 조는 풍요의 상징입니다.

얼핏보면 부드러운 여우의 꼬리같기도 하지만 알알이 차조가 가득 맻혀있는 마을의 보물이랍니다.

조밭은 햇살을 받으면 노랗게 익은 나락이 빛을 반사하며 반짝입니다. 마치 황금같은 노란색입니다. 물론 그 작은 알갱이 하나에 들어있는 맛과 영양도 황금처럼 귀하답니다.





상품수확

조는 콤바인으로도 수확하지만 산이 비탈진 곳은 일일히 낫으로 수확합니다.

나락을 베어서 잘 털어야 그 안의 차조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조 수확은 대단히 손이 많이 가면서도 고된 작입이라 아주 작은 좁쌀 하나도 쉬이 버릴 수 없답니다.





특산물 상품

■ 안인수농가의 차조가 좋은 이유

1. 생산환경
잡곡을 생산하는 마을 주변으로 오염원을 찾을 수 없고 해발 600m 이상에 위치한 고지대에서 재배

2. 토질
단양군의 토질은 석회질의 우수한 토질로 농작물의 생산에 매우 좋음

3. 생산과정
농약 사용
- 사용횟수 : 2회
- 최종사용 : 9월 10일
- 농약성분 잔류일 : 3주
(수확 3주 이전에 사용한 농약은 충분히 분해 및 소멸되어 인체에 해를 주지 않습니다.)





생산자 인증

안녕하세요. 보발리 마을 안인수입니다.

우리 마을은 천혜의 환경속에 위치한 오지마을로, 자랑할 것은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입니다. 또한 그런 환경에서 재배한 여러가지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마을에 오시면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마음으로 농산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지 자신있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콩 한알에도, 배추 한 포기에도 정직하게 땀흘려 재배한 정성을 담았습니다.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상품이력정보


■ 생산지 :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886

■ 생산자 : 안인수

■ 연 락 처 : 043-422-3916 , 010-5486-3916

■ 수확일시 : 2016년 10월

■ 구 분 : 차조

■ 가 격 : 차조 1kg 10,000원

■ 유통기한 : 냉장보관시 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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