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의 젖줄 팔당호에 인접한 퇴촌면의 토마토는 가락동시장까지 출하되지 않고 현지에서 다 팔린다는 명품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정성을 다해 키운 토마토는 산과 물이 맑은 팔당호 인근의 비옥한 토지에서 자라 그 맛과 향이 매우 뛰어납니다.
■ 생산지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299-2
■ 생산자 : 김덕순
■ 연락처 : 031-761-7166
■ 수확일시 : 2016년 09월~10월
■ 구 분 : 고당도 햇토마토 (가을토마토) , 대추방울토마토
■ 가 격 : 햇토마토 10kg 29,500원, 대추방울토마토 5kg 18,000원 (택배비 별도)
■ 구매방법 :
■ 체험 프로그램 : 토마토 따기, 토마토 요리 만들기, 팔당호 생태체험 등
생산지 주변환경
퇴촌면 정지리는 팔당호 인근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입니다. 일조량이 좋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팔당호와 높은 산이 있어 수도권에서도 이름난 청정 지역입니다.
토지가 매우 비옥하여 이 곳의 농산물은 유명합니다.
생산지 풍경
토마토는 봄, 가을 이렇게 1년에 두 번 출하가 됩니다. 비닐하우스에서 해충을 막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일체의 농약, 화학 비료를 쓰지 않는 농법으로 명품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비닐하우스에 들어와 두 눈으로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상품수확
토마토를 수확하는 날은 마을 전체가 잔칫날입니다. 수확한 토마토는 한 곳에 모여 크기별로 잘 선별하여 박스에 넣어 출하 준비를 마칩니다.
토마토가 익어가는 시기에는 전국에서 퇴촌 토마토를 수확하는 체험을 하기 위해 몰려오며, 토마토 축제도 펼쳐집니다. 싱싱한 토마토를 맘껏 맛 볼 수 있답니다.
특산물상품
유럽의 속담에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들의 얼굴이 파랗게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 몸에 좋을뿐더러 열을 가해 요리할수록 맛과 영양이 더욱 좋아지는 토마토를 소개합니다.
■ 효능 / 특징 : 토마토는 고혈압을 예방하고 심장병이나 간염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노화를 막는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퇴촌 토마토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크고 저장성이 좋아 명품 중의 명품으로 칩니다..
■ 추천 레시피 : 샐러드, 쥬스, 생식 및 요리 등
생산자 인증
“안녕하세요 퇴촌 토마토마을 평화조합 대표 김덕순입니다.
퇴촌토마토평화마을 협동조합은 행정자치부가 지정한 마을기업으로, 친환경 토마토의 재배와 수확, 토마토 따기 등 토마토 체험과 정지리 생태마을의 생태평화체험을 제공합니다.
전국적으로도 명품으로 소문나 서울에 올라갈 물량도 없을 정도라는 퇴촌 토마토, 의사가 필요 없을 정도라는 뛰어난 영양을 지닌 토마토를 맛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