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질 좋은 보리를 생산하기로 유명한 함안군.
예로부터 ‘함안 보리타작소리’는 전통 민요로 널리 알려질 만큼 함안군은 보리의 주요 생산지였습니다.
물 맑고 공기좋은 함안군 군북면에서 키워 올해 수확한 햇보리를 도정하여 판매합니다.
세계의 10대 웰빙푸드에도 들어가는 보리, 예전에는 가난을 채워주는 식품이었다면 지금은 건강을 채워주는 식품입니다.
■ 생산지 : 경남 함안군 군북면 덕대리 80
■ 생산자 : 김동진
■ 연락처 : 055-585-7210
■ 수확일시 : 2016년 05월
■ 도정일시 : 2016년 06월
■ 구 분 : 햇보리쌀
■ 가 격 : 10kg 32,000원, 20kg 1박스 60,000원 (택배비 포함)
■ 구매방법 :
■ 체험 프로그램 :
생산지 주변환경
생산지 인근은 넓은 보리밭이 펼쳐진 농촌으로, 대도시나 오염된 환경과는 거리가 먼, 소박한 농촌의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며, 예로부터 물이 맑기로 유명한 곳이라 미꾸라지, 가재, 메기, 붕어, 피라미 등이 노니는 남강의 지류가 흐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생산지 풍경
봄이면 파릇하게 돋아난 보리는 그것만으로도 보는 이의 가슴을 그윽하게 채워 줍니다. 특히 하늘을 향해 뻗은 보리 이삭은 바람에 따라 흔들거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 멀리, 시선이 닿는 곳까지 펼쳐진 보리밭의 풍경, 그 사이 난 논길을 따라 걸어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상품수확
함안군의 보리는 5월에 추수를 시작합니다. 노랗게, 황금빛으로 익은 보리를 추수하는 날은 마을 전체가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섭니다.
이렇게 수확한 보리는 잘 말린 후 도정을 거쳐 쌀보리, 압맥, 찰보리 등으로 구분되어 판매되게 됩니다.
특산물상품
전 세계 슈퍼푸드 10종에 포함된 보리, 그 풍부한 영양과 구수한 맛은 입과 건강을 모두 즐겁게 합니다.
경남의 대표적인 청정 지역이자 농업지역으로, 보리의 대명사로 알려진 경남 함안군 보리, 정말로 맛있습니다.
■ 효능 / 특징 : 보리는 다른 곡물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이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몸의 균형을 잡아주며 소화가 잘되어 위장에도 좋습니다. 또한 당뇨와 혈압에도 좋은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함안군의 보리는 건강한 단 맛이 강하고 알이 굵고 탱글탱글하며 쉬이 퍼지지 않습니다.
■ 추천 레시피 :
생산자 인증
“함안군의 보리는 옛날부터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특산물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군북면은 들이 넓은 지역이라 보리를 키우기에도 딱 좋은 곳으로, 인근에 남강이 흐르고 있어 맑은 물을 받아 키울 수 있어 맛이 좋았습니다.
다른 곳보다 구수한 맛이 강하고 알도 큽니다. 밥을 지으면 이로 톡톡 씹어서 잘 느껴보면 함안 보리가 가진 단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몸에 좋고 내 입에 좋은 것을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믿고 드셔보시고 널리 알려주십시오. 함안의 보리, 정말로 특등입니다. 특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