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_banner

[견본] 경기 양주시 회암동 솔부추
조회수 323회

부추는 그 알싸한 매운맛과 향긋한 향은 입맛을 찾아줄뿐더러 각종 무침에도, 전에도 잘 어울립니다.

양주시 회암동 인근에서만 자라는 솔부추는 다른 부추와 달리 그 출하량이 적지만 단단한 식감과 향, 영양으로 매우 고급 식재료로 쓰입니다.

다른 부추와는 달리 잎이 넓지 않아 마치 솔잎 같다 하여 붙여진 양주시의 자랑 솔부추. 지금 만나보세요.

■ 생산지 :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131-1

■ 생산자 : 이택수

■ 연락처 : 031-875-3475

■ 수확일시 : 2016년 11월

■ 구 분 : 영양 솔부추

■ 가 격 : 1단 12,000원 , 5단 58,000원 (1단 : 250g 내외, 택배비 별도)

■ 구매방법 :

■ 체험 프로그램 :





생산지 주변환경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인근은 천보산과 칠봉산 등 수려한 산세와 맑은 공기로 인해 수도권 인근의 청정 지역으로 이름 높으며, 직접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산과 들, 논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솔부추를 재배하고 있답니다.





생산지 풍경

솔부추는 비닐하우스에서도 재배하여 연중 드실 수 있습니다만, 노지에서 생산한 것이 좀 더 향과 맛이 강합니다.

일반 다른 부추는 1년에 6~7번 잎을 잘라 수확을 할 수 있는 데 비해, 솔부추는 2~3번 수확할 수 있으니 귀한 부추입니다.

또한 솔부추는 야생성이 강하여 거친 환경에서도 잘 죽지 않아 매우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상품수확

솔부추 수확을 할 때에는 낫으로 밑둥을 자르고 머리빗을 이용해 겉피와 흙 등을 제거해서 담는답니다.
이렇게 밑둥을 자른 부추의 뿌리 부분에서는 금새 다시 새싹이 나 자랍니다. 정말로 강인한 솔부추의 생명력입니다.

예전에는 회암동 인근의 사람들만 먹던 이 부추를, 동두천 시장 상인들이 그 상품가치를 알고 수매하여 도매상에 팔던 것이 그 맛과 질이 알려져 전국적으로 이름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산물상품


노지에서 키운 양주 특산물 솔부추.
다른 부추와 달리 솔잎처럼 뽀족하고 단단하며 맛과 향, 영양이 매우 뛰어나 고급 식재료로 명성이 높은 명품 먹거리입니다.

■ 효능 / 특징 : 부추는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비타민이 풍부해 활력을 되찾아 줍니다. 또한 몸을 따듯하게 해주며 기운을 북돋워주는 강장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주시 솔부추는 영양분이 풍부하고 솔잎같은 모양을 가진 것이 특징으로 단맛과 매운맛, 향의 조화가 기가 막힙니다.

■ 추천 레시피 : 갖은 양넘으로 무친 부추무침, 부침개, 찌개나 전골등에 넣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생산자 인증

“안녕하세요. 회암사지의 정기를 이어받은 천보산 자락에서 솔부추를 재배하고 있는 이택수라고 합니다.
솔부추는 영양부추, 회암부추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개울의 둑에서 야생으로 자라던 부추를 농민들이 옮겨 심기 시작한 것이 솔부추 재배의 시작이었습니다.

오직 양주 회암동 일대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맛이 달고 맵고 향이 좋아 어느 요리와도 어울리며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몸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여느 부추와 달리 많은 양을 출하하지 못하지만, 그만큼 귀한 값어치를 하는, 양주의 명품 특산물입니다.“




Select LanguageSelect Languag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