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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 강릉시 해살이마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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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재배한 무를 소개합니다. 시원한 맛 속에 매운 맛과 단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즙이 많고 크기가 크고 단단하여 국이나 반찬, 김치등의 재료에 손색이 없습니다. 청정한 환경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자신있게 내어놓을 수 있습니다.






생산지 주변환경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해살이마을은 마을주변으로 태백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으며 요즘은 희귀식물이 된 창포를 마을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연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바다와 산, 계곡이 어우러져 있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맑은 공기를 자랑하고 아직도 질박한 전통 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친환경 마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산지 풍경

강원도의 산골이라고 하면 청정한 농산물이 바로 떠오를 만큼 오염원 없는 환경, 산비탈의 농가와 마을을 흐르는 개천, 논과 밭의 평화로운 모습이 그대로 어우러집니다.

넓은 밭은 이 마을의 대표적 특산물중 하나인 무가 가득 심겨져 있습니다. 햇살을 받은 무청은 무청대로, 대지의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뿌리는 뿌리대로 맛이 좋습니다.

우리가 꿈꿔왔던 농촌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상품수확

마을을 감싼 태백산이 울긋불긋 단풍옷을 갈아 입고 밭 고랑 사이로 낙엽을 뿌릴 때쯤이면 해살이 마을은 무 수확에 나섭니다.
마치 배처럼 시원하고 달다고 소문난 해살이마을의 무, 곧 다가올 김장철에도, 겨울 감기를 이길 따뜻한 국물이나 반찬에도 빠질 수 없지요.

산더미처럼 쌓인 강원도 강릉시 해살이마을의 무, 가까이 다가가면 달큰한 내음이 물씬 풍긴답니다.





특산물상품

맛좋고 영양좋은 가을 무, 무공해 청정지역인 강원도 강릉시의 해살이마을에서 태백산의 자락에서 자란 친환경 무를 판매합니다.

다가오는 김장철, 그리고 겨울을 이겨낼 우리의 식탁에 올려보세요.

■ 효능 / 특징 : 달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무는 위를 편안하게 해주고 기관지에 좋을 뿐 더러 비타민이 많아 피로회복을 돕는 채소입니다.

■ 추천 레시피 :





생산자 인증

“안녕하세요. 전통이 살아있는 해살이마을의 무를 소개합니다. 해살이마을은 태백산 자락에 위치한 산과 들, 바다를 모두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소박한 농촌마을입니다.

우리 마을은 봄에는 개두릅과 쑥, 여름에는 감자, 가을에는 무와 배추, 감이 유명합니다. 특히 10월에 수확하는 가을 무는 태백산의 곱디고운 단풍을 바라보며 수확하여 그 맛이 너무나 좋습니다.

청정환경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온전히 자연의 힘으로 키운 우리 해살이마을의 무를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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