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발리마을 절임배추


보발리마을 절임배추는 오염환경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단양군의 보발리 고지대에서 자란 배추를 주문 즉시 수확하여 세척, 절여 보내드립니다.
김치를 담그시면 물러지지 않고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단양군 보발리는 고도가 매우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특히 피화기마을은 700m 이상에 위치한 고지대로 소백산 자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자랑한답니다.

청정한 자연속에서 햇빛을 듬뿍 받고 자란 배추는 그 알이 꽉 차고 매우 단단합니다.
한 입 베어물면 자연의 단 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잘 여문 배추 사이로 민들레 홀씨가 하늘하늘 바람에 흩날립니다. 소백산의 기운을 한 몸에 듬뿍 모은 배추는 보발리의 보물입니다.

-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배추를 수확하여 높은 산 속에서 흘러내려오는 소백산 자락의 계곡물로 깨끗하게 씻습니다. 그리고 바로 절여서 보내줍니다.


마을에서는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 맑은 물로 배추를 씻어 김장을 담갔다고 합니다.

  ■ 효능 / 특징 : 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에도 좋으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채소입니다. 갈증을 해소하고 혈액순환도 돕는답니다. 보발리마을 절임배추는 단 맛이 강하고 시원하며 아삭아삭 합니다. 또한 쉽게 물러지지 않아 김치를 담그는데 최고입니다.


■ 추천 레시피 : 김치속을 버무린 후 김장을 하시면 됩니다.



■ 보발리마을 절임배추가 좋은 이유

   1. 생산환경

      오염원을 찾을 수 없고 해발 600m 이상에 위치한 고지대에서 재배



   2. 토질  

      단양군의 토질은 석회질의 우수한 토질로 농작물의 생산에 매우 좋음



   3. 생산과정

      농약 사용

    - 사용횟수 : 2회

    - 최종사용 : 9월 20일

    - 농약성분 잔류일 : 3주

      (수확 3주 이전에 사용한 농약은 충분히 분해 및 소멸되어 인체에 해를 주지 않습니다.)

“우리 보발리의 절임배추는 고랭지 배추로, 단양군의 고지대로 유명한 보발리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가 자랑으로 한번 찾아와 보시면 정말 좋은 곳에서 자라는 배추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번 맛보신 분들은 어김없이 다음 해에도 예약을 할 정도로 맛과 질 모두 뛰어납니다. 보발리의 절임배추로 올 해 김장 한번 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 생산지 :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886

■ 생산자 : 안인수

■ 연 락 처 : 010-5486-3916, 043-422-3916

■ 수확일시 : 2017년 11월 (주문시 즉시 수확후 바로 세척, 절임)

■ 구 분 : 절임배추

■ 가 격 : 20kg 1박스 택배비 포함 30,000원

■ 유통기한 : 수령후 가급적 즉시 김장하세요.

* 한정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