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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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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질 토양과 소백산 자락의 맑은 물과 공기, 더 이상의 천혜의 환경이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청정한 지역인 가곡면 보발1리.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이곳 주민들의 농산물에 대한 노력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보발1리의 더덕은 최적의 토질에서 자라며 거름을 아낌없이 주어 다른 지역의 더덕보다 그 크기가 훨씬 크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보발1리 더덕 3년치는 다른 곳의 4년치보다 크고, 보발리 더덕 4년치가 가진 크가와 향은 어디에서도 비교 불가하다고 하니, 더덕이 가진 그 생동감 넘치는 기운을 우리의 식탁에 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717-3

■ 문의 :





생산지 주변 환경

산 높고 계곡이 깊은 곳, 더덕밭은 보발리에서도 아주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백산 자락이 뻗어나온 그 곳, 사람의 손길이 쉽게 닿을 수 없는 곳에 보발리의 더덕밭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더덕밭 풍경

“여기는 석회암 지대라 배수가 좋고 토질이 좋아서 더덕이 아주 잘 자라지. 게다가 주위를 봐. 얼마나 환경이 깨끗해? 다른데 더덕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야. 우리는 퇴비도 듬뿍듬뿍 줘서 크기도 아주 크고 맛있어요.
올 해엔 특히 잘 자라서 이걸 잘 팔아봐야지.“

보발리 더덕 자랑에 한창인 서재원 선생님의 말마따나 더덕밭은 푸르게 넝쿨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이 땅 밑에 숨겨진 보물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는 선생님의 말처럼, 전국으로 보발리 더덕이 퍼져 나가길 바래봅니다.






땅 속에서 막 캔 더덕의 모습

땅의 기운을 머금은 더덕이 바로 막 그 자태를 드러냅니다.
그 깊은 향과 쌉싸름한 맛은 영양의 보고이자 원기, 활력충전의 상징입니다. 더덕불고기, 더덕무침, 더덕주, 더덕구이, 더덕밥... 많은 요리에 맛과 영양을 더해주는 귀한 더덕.
이제는 보발리의 천혜의 환경에서 자란 더덕으로 밥상에 건강을 더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산자 인사말

“보발리 더덕은 참으로 산이 좋고 물이 좋아 다른 더덕들보다도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특히 많은 정성으로 가꾸어서 품질에 대해서는 확실히 보장하고 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시면 압니다. 많이들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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