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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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은 1985년 4호선 개통과 함께 운영을 시작해 2000년에 6호선 개통과 함께 환승역이 되었다. 역명은 인근에 위치했던 삼각지 고가도로에서 유래했다. 삼각지 고가도로는 1967년 개통되었으나 1990년대에 들어와 6호선 공사로 인해 지반 침몰 위험으로 인해 1994년 철거되었다.
역 주변 풍경
현 삼각지역 교차로 자리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타원형 입체교차로이자 서울의 명물로 불리던 삼각지 입체교차로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회전식 교차로가 통행용량을 넘어서서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자 6호선 공사가 시작될 무렵 철거되었답니다.
또한 삼각지역 인근에는 미군부대와 군사보안시설이 모여 있어서 삼각지역에서 하차하는 인원보다 서울역 방면이나 용산역 방면으로 가기 위해 버스와 1, 4호선으로 환승하는 환승객의 수가 많습니다.
전쟁기념관
역 11번 출구로 나오면 우리나라의 유일한 전쟁사 종합박물관인 전쟁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데요, 9,000여 점의 전쟁 관련 기념물을 전시하고 있는 대규모 전시공간답게 평화의 광장을 지나 이어지는 건물에는 6개의 전시구역으로 나뉜 실내 전시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전장체험실과 전투장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야외전시장까지 마련되어있습니다.
전시물 외에도 특별 전시나 체험, 안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아이들의 교육장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답니다.
환승정보
삼각지역은 1호선과 교차하고 있지만 1호선과는 환승이 되지 않으며, 4호선과의 환승거리는 다소 멀답니다. 4호선으로 환승할 때는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당고개 방면인지 오이도 방면인지 확인하고 환승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