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위해 세워진 서울 종합운동장을 이용하기 위한 역으로 1980년에 영업을 시작한 종합운동장역은 지금까지 한국 스포츠의 메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종합운동장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가대항 경기나 프로농구, 프로야구의 시즌에는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수많은 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야구공과 배트모양의 쉼터
역사 안의 쉼터들 중에서 역의 특징을 이렇게 잘 표현한 디자인이 있을까 싶습니다. 야구공과 배트의 디자인으로 조성한 쉼터는 프로야구의 열기를 지하의 역사까지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합니다.
역사 내부의 포토존
역사 내부에는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 구단 중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팀인 두산 베어스의 포토존이 꾸며져 있습니다. 커다란 응원의 함성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다양한 스포츠용품 판매점
역사 내외부에는 각 구단의 유니폼 및 모자, 글러브 등의 장비를 파는 스포츠용품 판매점이 입점해 있습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유니폼에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을 마킹하는 일은 스포츠팬이라면 필수겠죠.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잠실주경기장, 잠실 스타디움으로도 알려진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의 위용이 멋있습니다. 옛날 TV에서 보던 호돌이와 굴렁쇠 소년이 인상적이었던 88 서울 올림픽의 장소입니다. 현재는 대형 공연 장소로 국내외의 최고의 스타들이 콘서트를 여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잠실야구장의 모습
잠실구장은 프로야구 시즌 중에는 언제나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습니다. 이 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프로야구 구단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는 그 라이벌 의식도 굉장하여 두 팀의 매치가 열리는 날에는 일찌감치 만원관중으로 가득차고 각자의 응원소리로 드넓은 야구장이 떠나갈 듯 하지요.
화끈한 프로야구의 열기
대한민국의 대표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 현재 올림픽의 역사의 장소로 남아있는 종합운동장이지만 아직도 이곳에서 제일 생생하게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장소는 역시 잠실야구장과 프로야구입니다.
환승정보
종합운동장역은 순환선인 2호선뿐만 아니라 개화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종착역이자 환승역입니다. 향후 9호선의 3차 연장개통이 있기까지는 개화역 - 종합운동장역까지 9호선 전철이 운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