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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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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산역(東栢山驛)은 강원도 태백시 통동에 위치해 있으며, 영동선과 태백삼각선의 기차역이다.

1975년 영업을 시작한 역으로, 당시에는 태백 신호장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현재의 역명은 1984년에 개칭된 이름이다.

동백산역은 영동선과 태백선을 연결해 주는 태백삼각선을 끼고 있어서 열차 운용상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현재 이 역과 삼척시에 위치한 도계역 간에는 16.7km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철도 터널인 솔안터널이 2012년 6월 27일에 완공되었다.

2007년 여객취급이 중지되어 여객열차가 정차하지 않았으나, 2012년 솔안터널의 개통으로 역사를 이전하면서 여객취급을 재개하게 되었다.
현재 영동선과 태백선 간 환승역 역할을 하고 있다.






동백산역 내부

내부를 들어서면 신역사 답게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마치 정갈한 한정식 상차림을 받은 느낌이라고 할까? 유리궁전이라는 별명 답게 둘러보면 유리가 많긴하다.





동백산역 플랫폼

플랫폼까지 계단 및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높은 산맥과 탁트인 경치를 보고 있으면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동백산역 외부광장

동백산 역 바로 앞에는 쉼터와 시계탑 그리고 육교가 있다. 쉼터에서는 뒤에 병풍처럼 서있는 산맥때문인지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시계탑을 통해서 스마트폰이나 손목시계를 보지 않고 여유롭게 기차를 기다리는 재미도 있다. 반대편 도로와 연결되는 육교는 매우 높은편이라 올라가면 전망이 좋다. 동백산역 사진 촬영을 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한번 지나가는 열차와 함께 찍어보자
육교를 따라 건나가면 태백관광지, 시내등과 이어줄 버스승강장이 바로 있다.





백산역

지금은 여객을 취급하지 않는 백산역. 백병산(白屛山)에서 이름을 따와 백산역, 동백산역의 이름이 지어졌다. 2012년 11월 시간표가 개정되어 여객 취급 중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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