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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 오리들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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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는 육류 중 특이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른 고기보다 월등히 많고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쌀밥의 6배, 콩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의 3.35배나 된다.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B1, 비타민B2의 함량이 높아 집중력과 지구력의 저하를 막는 한편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스테미너 식품이다. 또한 칼슘, 인, 철,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서 중요한 광물질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옛 한의서에도 오리고기가 고혈압, 중풍, 신경통, 동맥경화 등 순환기 질환에 특효가 있고, 비만증, 허약체질, 병후 회복, 음주 전후, 정력 증강, 위장 질환에 효험이 있으며, 몸 안의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을 도와 성인병에 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 조리법
● 재료 : 오리 1/2마리(750g), 마늘 10g(3톨), 생강 3g(1톨), 인삼 1뿌리, 당귀 1g, 감초 1g, 구기자 2g, 황기 1g, 밤 30g, 대추 15g, 은행 10g, 불린 찹쌀 100g(1/2컵), 불린 찹쌀 100g( 1/2컵), 들깨 50g, 물 2kg, 된장 60g, 국간장 적당량, 소금 적당량

● 만드는 방법
- 오리는 깨끗이 씻은 후 4cm 크기로 토막 내어,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다.
- 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썬다. 인삼은 깨끗이 씻어 1cm 두께의 편으로 썬다. 당귀, 감초, 구기자, 황기는 물에 씻어 건져 둔다.
- 밤은 속껍질을 벗기고, 대추는 돌려 깎기 하여 씨를 뺀다. 은행은 끓는 물에 데쳐 속껍질을 벗긴다.
- 불린 찹쌀과 들깨에 물 200g을 붓고 분마기에 곱게 갈아 체에 내린다.
- 냄비에 물 1.8kg와 마늘편, 생강편, 준비한 약재를 넣고 성분이 우러나도록 끓인다.
- 데친 오리를 넣고 더 끓이다가 오리가 익으면 국물에 된장을 푼 뒤 뚜껑을 덮은 채 중간불로 30분 정도 끓인다.
- 인삼, 밤, 대추, 은행을 넣고 20분 정도 더 끓인다. 오리 살이 연해지면 갈아 두었던 들깨 물을 조금씩 부으며 젓는다.
- 국물이 걸쭉해지면 모자라는 간을 소금과 국간장으로 한다.

● 만드는 과정
- 오리는 4cm 크기로 토막 내어,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다.
- 불린 찹쌀과 들깨에 물 200g을 붓고 분마기에 곱게 갈아 체에 내린다.
- 약재물에 데친 오리를 넣고 끓이다가 들깨 물을 조금씩 부으며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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