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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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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에서 불어오는 곤드레 내음, 곤드레 명가 산들바람


곤드레 나물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곳. 산들바람.

산과 들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선선하고 시원한 고향 같은 곳이길 바라는 의미에서 <산들바람>이라 이름 짓게 되었다.

알음알음 찾아오는 사람들로 장사를 시작한지는 3년 정도.
곤드레 나물이 영월의 특화작물인 만큼 여러 곳에서 곤드레 나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식을 내놓고 있지만 어떻게 알고들 벌써부터 단골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우리나라의 산나물은 곤달비, 참나물, 참취, 잔대 고사리 등 그 종류만도 500여종이지만 이 가운데 곤드레 나물은 매우 귀하고 담백한 나물로 해발 600m에서 자생한다.

조선 개국당시 충신들은 이 곤드레가 소화가 잘되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하여 건강식으로 챙겼다고 하는데, 곤드레는 5~6월경 대여섯 잎이 나올 때 채취하며 삶아서 냉동을 하거나 봄볕에 잘 말려 한 해를 먹는 나물로 잡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또한 칼슘, 비타민 A, 특수 성분인 아미노산 등 양질의 단백질도 함유돼 인체의 기능을 균형 있게 유지해주며, 특히 섬유질이 가장 많아 묵은 변비에 특효약이 따로 없다.

봄기운 가득한 산들바람에서 눈으로, 귀로, 입으로 봄나들이 떠나보자.

● 영업시간 : 오전11시~오후8시30분

● 전체메뉴 : 곤드레나물밥(청국장) 8,000원 / 알 밥 6,000원 / 우렁이무침 대(국내산) 20,000원, 소 10,000원 / 감자전 5,000원

● 주차시설 : 약30대(대.소형가능)

● 좌 석 수 : 실내 약40석 (야외30석)

● 휴 무 일 : 매주 일요일

● 위    치 : 강원도 영월군 남면 별방창원로 1423

● 문    의 : 033-372-1589 / 010-5037-1581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swan56





서비스 포인트, 실내

들어서자마자 기분 좋은 미소가 활짝!
먼저 깔끔하게 정돈된 아늑한 분위기에 한 번,
솜씨 좋은 조카 덕분에 싱그러운 봄, 신나는 여름과 겨울을 등 벽화로 사계절을 미리 만날 수 있음에 또 한 번.
뿐만 아니라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손 글씨로 채워진 차림표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 좌 석 수 : 실내 약40석 (야외30석)





서비스 포인트, 주방

정돈되어진 주방은 손님들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을 정도로 문턱이 낮다. 문턱은커녕 어찌 보면 일반 가정집처럼 포근해 마음까지 편해지는 듯 하다.
뜨거운 불을 사용하는 공간과 그릇을 씻는 공간, 채소를 다듬는 공간, 그리고 썰기가 가능한 공간 등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인상적이다.





잊을수 없는 맛, 곤드레 나물밥

5월에 채취하는 곤드레는 한 뼘 정도 자랐을 때 먹기가 가장 좋다. 때문에 이때 채취한 곤드레를 뜨거운 물에 데쳐 사시사철 푸름과 봄의 향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염장한 곤드레 밥을 맛볼 수 있다.

나물들에는 자기 보호를 위해 약간의 독성을 갖고 있는데, 염장(소금과 간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절이는 방법)을 하게 되면 독성제거는 물론 좀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곤드레에는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 A, 특수 성분인 아미노산 등 양질의 단백질도 함유돼 있어 인체의 기능을 균형 있게 유지해줌은 물론, 섬유질이 가장 많아 묵은 변비에 특효약이 따로 없으며, 곤드레 뿌리는 항암 작용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tip
염장을 한 곤드레는 물에 담가 하루 정도 불린 후에 1시간정도 삶은 후 삶은 물 그대로 3~4시간 더 불려주면 적당히 풀어 연하게 된다.





소문난 밥상

밑반찬도 건강식!
8천원으로 즐기기엔 어쩌면 과분한 밥상일지도 모른다.
사실 향이 진한 나물일수록 독성이 있다는데, 곤드레는 무독성에 부드럽고 맛도 좋고, 게다가 건강에도 이로와 이만한 보약도 없다.

직접 재배한 곤드레와 함께 나오는 청국장(판매도 가능)은 곤드레와 새로운 궁합을 선보이는데, 곤드레의 담백함과 청국장의 구수함! 그 무엇에 비하랴~

특히 영월 특화작물로 이곳 산들바람 앞에 작목반이 구성되어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다. 또한 밑반찬으로 내어가는 푸름 가득한 나물들도 바로 앞에서 직접 재배하고 있어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충족시켜 준다.

● 곤드레나물밥(청국장) 8,0000원





어서오세요

산들바람 대표 이재설
영월 특화작물인 곤드레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한결같이 잊을 수 없는 맛이라며 늘 이맘때 찾아오곤 한다.
얼마나 감사한지.. 그런 정성에 아마도 늘 기분좋은 산,들 바람을 맞는 기분이다.

정을 실어 드립니다.
길가다 우연히 들러 맛을 보신 분에게도, 늘 한결 같이 산들바람을 찾아주시는 단골 분들에게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마음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곤드레 밥의 진가를 맛보러 곤드레 명가 산들바람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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