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의야지바람마을은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으며 깊은 산과 청정한 환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고랭지 쌈배추라 조직감이 아삭하고 단 맛이 강해 쌈이나 샤브샤브 등 쌈배추를 이용한 요리에 제격입니다.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한 강원도 대관령 고랭지 쌈배추, 정말 맛있습니다.
■ 생산지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1
■ 생산자 : 최남식
■ 연락처 : 070-4405-0023
■ 수확일시 : 2016년 10월
■ 구 분 : 쌈배추
■ 가 격 : 4통 20,000원 , 8통 38,000원 (택배비 별도)
■ 구매방법 :
■ 체험 프로그램 :
생산지 주변환경
강원도 평창군은 동계 올림픽이 예정된 장소로 대한민국의 허파이자 청정한 자연의 상징과도 같은 곳입니다.
인간이 치유되는 고도라는 700m, 평창군의 평균 고도가 딱 이에 걸맞습니다.
이런 곳에서 무농약, 친환경으로 자란 속배추는 맛이 없을 수 없답니다.
생산지 풍경
의야지바람마을의 고랭지 쌈배추는 산비탈을 깎아 만든 너른 배추밭에서 재배됩니다.
주변에는 농가와 펜션이 있으며 공장이나 산업시설을 찾아볼 수 없는 청정한 자연이랍니다.
상품수확
배추를 수확할때에는 모든 마을의 인력이 동원됩니다. 맑은 공기와 우수한 환경이 빚어낸 대관령 고랭지 배추는 전국에서 인기가 높기에 흐르는 땀방울에도 힘든 줄 모른답니다.
특산물상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군 대관령면, 의야지바람마을에서 재배한 고랭지 쌈배추입니다.
■ 효능 / 특징 : 쌈배추는 배추 속잎 고유의 고소한 맛이 좋아 쌈용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영양소도 알차게 들어 있는데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와 특히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고랭지 배추는 식감과 단 맛, 시원한 맛이 일반 배추보다 강하답니다.
■ 추천 레시피 : 무침, 쌈, 국 등.
생산자 인증
“평창군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인 대관령면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때 뭍지 않은 인심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자란 고랭지 배추는 속이 알차고 단 맛과 시원한 맛이 강해 매우 맛있습니다. 국을 끓이시거나 삶아서 무치셔도 좋고 겉절이나 쌈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한 고랭지 배추, 꼭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