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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고종시 곶감 명품 1호, 2호
조회수 82회

곶감선물세트 명품 1호(40개 x 45g 이상 / 1.8kg  내외) 75,000원(명품박스+보자기+외곽박스)
곶감선물세트 명품 2호(40개 x 60g 이상 / 2.4kg  내외) 90,000원(명품박스+보자기+외곽박스)


● 상품소개
  - 고종황제가 드신 고종시 자연건조 곶감 지리산자락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명품 곶감
  - 함양곶감이 특별한 이유 :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지정 제39호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바람으로 건조시켜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음

● 생산위치
  -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
  -지리산자락 고랭지(해발 500M) 천혜의 자연에서 일교차로 감이 자연건조 되어 홍시과정을 거치면서 당도가 높아 최상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 생산과정
  - 천혜의 자연 지리산 고랭지에서 자연건조 반건시 곶감은 겨울 1개월간 자연건조로 만들어지는 전통적인 곶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생 산 자: 윤선옥/오성섭 ● 홍보채널: 온라인





기타정보

● 제품명 :
곶감선물세트 명품 1호(40개 x 45g 이상 / 1.8kg  내외) 75,000원(명품박스+보자기+외곽박스)
곶감선물세트 명품 2호(40개 x 60g 이상 / 2.4kg  내외) 90,000원(명품박스+보자기+외곽박스)
● 유통기한: 냉동보관 1개월
● 보관방법 : 도착후 냉 보관
● 주의사항 : 신선식품 특성상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 배송방법 : 우체국택배
● 배 송 비 : 가격포함
● 배송가능지역 : 전지역









생산자 소개

<에덴영농조합법인 >
윤석옥, 오성섭 부부가 부모님 농장을 이어받아 40년 사과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자연건조 곶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부터 부모님께서 지리산 자락 함양군 서하면의 천혜의 자연을 개척하여 고랭지 농산물을 재배하셨고, 1980년부터 사과 농사를 시작해 45년간 두 세대에 걸쳐 이어오고 있습니다.


● 사업철학(사업소신) 우수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지바에게 기쁨과 건겅을 전달하는 기쁨
  - 함양군 최초 사회적 기업 지정(일자리 창출, 교육)
  - 현장실습교육농장(WPL)농업인, 농고대생, 청년 사과교육
  - 농촌체험, 농어촌 무료민박 운영
  - 지역사회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 행사 진행
  - 전국 어려운 단체 농산물 나눔 등

● 고객중심(고객을 위해) 100% 직거래 선물용으로 제공하기에 소비자를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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