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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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평화로에 있는 양주역은 본래 주내역으로 불리다가 2007년 양주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양주시를 통과하는 전철역은 시간대 간격이 커서 약속을 잡는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다. 역 앞에는 특이하게 양주 검문소가 있으며, 양주교통 시내버스노선 일부가 역 앞을 중간 경유지로 하고 있어 버스 환승 이용객도 많다. 역 인근은 대부분 논밭이고 논밭 뒤로는 불곡산이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다.
양주시에는 지역문화재이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호인 양주별산대놀이가 보존되어지고 있어 전통 있는 양주별산대 놀이를 보러 많은 이들이 찾는다. 공연장은 양주역에서 시청방면으로 향하다 시청사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찾을 수 있다.
역 주변 풍경
양주역은 정감 가는 시골 분위기가 물씬 피어오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역 앞에는 황금빛으로 출렁이는 논밭이 펼쳐져 있고, 논밭 뒤로는 천보산이 말끔한 얼굴을 드러내고 있답니다. 상권이나 거주지역이 자리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까운 천보산을 등산하려는 사람들과 버스로 환승하려는 사람들로 역 은 늘 북적거린답니다.
버스 승강장
양주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하루 평균 2만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규모가 엄청 납니다. 출퇴근 시간마다 발생하는 혼잡함을 피하기 위해 방향별 정류장을 구분했는데요, 차도를 위험하게 넘어 다니던 승객들의 안전도 확보하고, 교통 혼잡함도 해결해 많은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답니다.
천보산 등산 안내소
양주역에서 길을 건너면 천보산 등산로 정보가 담겨있는 안내판이 나오는데요, 7개의 구간과 각 코스로 접근할 수 있는 버스를 표시해주어 천보산 등산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양주별산대놀이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유양리에 전승되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2호인 양주별산대놀이는 조선시대 양주목의 관아가 있었던 유양리를 중심으로 전래되어 온 탈춤인데요, 현재 방송시설과 조명시설이 완비된 현대식 원형 공연장인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