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역
조회수 614회
광양역은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경전선의 기차역이다.
1967년에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1968년에 구 역사를 신축 준공하였다. 또 2011년에는 복선 비전철 이설과 함께 역사를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2012년 순천역~광양역 구간의 복선전철이 개통되어 운행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남도해양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남도해양열차가 정차하고 있다.
광양역이 있는 광양은 백제시대에 동남방의 승평군에 속하여 마노현으로 불리었다.
광(光)은 승평군의 동쪽에 위치하여 빛나고 번창하는 의미며 양(陽)은 남수북산(南水北山:광양만.백운산)의 지방에 이름 한 중국의 관용(慣用)에 따라 선택된 것이다.
광양역은 광양읍에 있으며 버스터미널과 가까이 있어 연계교통이 편리하다.
주변관광지로는 성불사, 백운산 자연휴양림, 광양제철소 등이 있다.
역 광장 공원의 토끼동산
역 광장의 우측에 조성된 공원에는 토끼동산이 있다. 다가가보니 낯선 이에게 무언가 얻어먹을게 있을까하여 귀여운 토끼떼가 몰려든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한참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맞은편의 초가집 조형물
세련되고 멋진 현대적 역사로 재탄생한 광양역이지만 역사의 맞은편에는 초가집 모형을 만들어 전통과 소박함을 잃지 않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초가집에 붙어있는 광양역 푯말이 웃음을 자아낸다.
시원한 역사 내부
광양역의 역사는 신축하여 매우 쾌적하고 입체적이다. 수유방과 맞이방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여행객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플랫폼 전경
2층에 위치한 광양역의 플랫폼은 넓은 평야속에 시원하게 서 있다.
끝없이 뻗은 경전선 철로
경전선 철로가 직선으로 뻗어 있다. 손에 꼽힐 정도로 긴 구간을 자랑하는 경전선 철로 저 너머로 터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