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_banner

중리역
조회수 386회

1923년 12월 1일 경남선(마산-진주)으로 개통하여 주위의 가장 큰 마을인 중리마을의 이름 따서 중리역이라 명하고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개통당시부터 고속도로 설치 및 지방도 확충 전까지 농촌지역으로서, 근거리 대중교통 수송역할을 하였으나 지금 현재는 마산시에 편입되어 도시 생활주거지역으로 발전(중리역 역세권 인구 약 60,000명)하여 원거리 여객수송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주위에 특별한 여행지나 명소, 문화행사, 특산물 등이 없어 중리역의 역세권 주민은 인근 마산, 창원, 함안, 반성, 진주지역의 여행지 및 위락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역사 내부의 모습

진주와 창원 구간의 역들은 신축을 하여 크고 웅장한데 아직 중리역은 소박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안의 내부도 역사처럼 작이만 큰 전광판을 가지고 있는 등 꽤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플랫폼 전경

전라남도에서 출발한 여행객이라면 실질적으로 중리역에서 부터는 경전선의 한적한 논과 밭, 높은 산의 풍경을 보기는 힘들다. 경상남도의 중심인 마산, 창원, 부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중리역의 플랫폼은 역사는 작지만 넓은 플랫폼과 많은 철로를 보유하고 있다.






역으로 들어오는 화물열차

화물열차가 역사를 들어오고 있다. 가만히 보고 있노라니 어렸을 때 꿈궈왔던 기차의 맨 앞 조종석에 타보고 싶다는 희망이 되살아난다.





Select LanguageSelect Languag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