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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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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은 중앙선의 중간역인 동시에 태백선의 출발역으로, 1941년 9월 1일 중앙선 원주역~제천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영업을 개시하였다.

청량리역에서 시작된 중앙선이 154.9km를 달려 쉬어가는 제천역은 무연탄과 시멘트 수송의 집결지이자 단양과 영월, 태백권의 관광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동쪽으로는 영월-사북-황지를 거쳐 북평으로 이어지는 태백선과 영동선이, 남서쪽으로는 음성-충주-청주를 거쳐 조치원으로 통하는 110km의 충북선이 있어 영동과 중부, 충청 내륙을 이어 주는 분기점이기도 하다.

지상 2층 규모로 대합실과 매표실, 개·집표실, 역무실, 운전실 등이 있으며, 1~4번까지의 승강장을 갖추고 있는데, 1~2번은 태백선 하행, 중앙선 상행, 충북선으로 운행되며, 3번 승강장은 중앙선 하행, 4번 승강장은 중앙선 상행과 충북선으로 운행되고 있다.

현재는 장락역, 송학역, 입석리역, 고명역, 삼곡역 등을 관리하며, 역 부근에는 의림지, 한벽루, 청풍문화재단지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박달재, 옥순봉 등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다.





제천역 내부

이곳에선 영동선과 태백선, 충북선의 열차가 모두 만난다. 굳이 제천에 오고자 기차를 탄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이곳은 환승역으로 기차를 갈아타기 위해서는 잠시 거쳐 가야 하는 곳이다.
한방특산물판매점과 연결되어 있다.





제천역 플랫폼

제천역 플랫폼으로 가는길은 지하 통로를 이용해 이동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많은 사람들이 제천역을 찾긴 하지만 오래 머무름 없이 곧장 다른 기차를 타고 떠나기도 한다. 원래 기차역이란 곳이 만남과 이별이 되풀이되는 곳이 아니던가?





스토리라운지

기차에서 하차하여 제천역 밖으로 나가는 길에는 스토리라운지라는 출구가 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은 보면 신기할만한 오래된 골동품이나, 농기구 들 또는 철도에 필요한 장비, 기술, 부품등이 테마에 맞게 설치되어 있다.





박달이와 금봉이

천신의 병을고쳐 죽은 금봉이를 만나게된 박달이와 금봉이의 동상이 제천역 앞에 설치되어 있다. 구조물 옆으로 제천시 관광안내센터가 있어 제천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양심주차장

제천역에는 특이하게 유료주차장이 양심주차장으로 운영된다. 10분당 100원의 주차료를 알아서 계산하여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봉투에 넣어 던져넣으면 된다. 주차료도 저렴하지만 각박한 사회에 미소짓게 하는 부분이다.





제천역 역사

■ 연혁
● 1941년 9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 1947년 2월 1일 5급 역으로 승격
● 1955년 12월 31일 함백선 개통으로 태백선 열차 취급 시작
● 1958년 12월 31일 충북선이 봉양역까지 연장하여 충북선 여객 및 화물열차의 착발역이 됨.
● 1963년 5월 30일 4급 역으로 승격
● 1971년 9월 10일 민수용(民需用) 무연탄 도착 취급역으로 지정
● 1971년 12월 30일 역사 신축 준공
● 1974년 5월 11일 민수용 무연탄 도착 취급역 지정 취소
● 1980년 10월 17일 충북선 복선 개통으로 1982년 12월 15일 역사 증축 공사
● 19991년 2월 1일 중앙선 제천~영주 간 전철 개통 등으로 검수선 신설(1번선~7번선, 1,176m)
● 1998년 10월 1일 거점 관리역으로 승격
● 2000년 1월 1일 철도청 지역 관리역으로 승격(관리과, 영업과 2과 체제)
● 2003년 5월 19일 지역 관리역 기능 축소(2과에서 역무과 1과 체제)
● 2005년 1월 1일 한국철도공사 출범으로 제천 지역 관리역으로 승격
● 2006년 7월 1일 한국철도공사 충북지사 제천 그룹역
● 2009년 9월 14일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제천 관리역으로 변천
● 2021년 1월 5일 KTX 개통


■ 위치 :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1

■ 안내 : 1544-7788, 1588-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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