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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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1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하여 100살도 넘었지요.
매년 3월이 되면 청도 소싸움축제도 하구요. 10월이 되면 씨없는 감, 반시축제도 한답니다.
청도역 주변에는 유적지도 많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과 폭포도 있으며 폐선이 된 기차터널을 이용한 와인터널도 있어 볼거리가 정말 많답니다.
청도는 물 맑고 산세가 좋아 감, 복숭아, 사과 등 맛있는 과일이 풍부하고, 깨끗한 지하수로 재배된 청정 한재미나리를 맛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기차를 타고 청도역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도역에는 초가집 6동으로 구성된 민속관을 멋지게 꾸며놓아 어린이 체험 학습장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새마을 기관차와 객차 각 1량씩을 비치하여 기관사체험도 할 수 있고, 객차 내에는 동영상 시설을 갖춰 놓아 열차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과 열차 이용시 안전에 관한 교육프로그램도 시청할 수가 있습니다.
기차체험도 하고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청도역 체험학습장에 기차타고 많이들 오세요.
청도역 내부
버스보다는 열차수요가 많은 지역인만큼 내부도 잘되어있다. 키오스크, 맞이방, 자동발매기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많이 애용한다.
전통생활문화관
플랫폼과 역사 사이에 전통생활문화관이 있는데 초가집,움집,농기구 등 과거시대로 되돌아간 느낌을 받을 만큼 잘 꾸며 놓았다. 승,하차할때 사진을 찍기 좋다.
청도역 플랫폼
대부분의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플랫폼, 계단을 통해서 안전하게 승강장으로 접근할 수 있다.
청도추어탕거리
물이 맑기로 유명한 청도는 그 동맥인 청도천, 동창천에서 자생하는 황동어, 꺽지, 메기 등 잡어와 미꾸라지를 섞어 조리하는 웰빙 향토음식 음식점이 많다.
그 중에서도 청도역 앞의 대표 먹을거리는 추어탕이다. 청도역 앞에는 저마다 40년,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추어탕 집이 9곳이나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추어탕에 대한 명예와 자부심도 깊다. 역전이라고는 해도 지난 수십년간 결코 허투루 음식을 만들지 않았고, 이곳을 다녀간 많은 방문객들을 통해 청도를 넘어선 경상도식 추어탕으로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청도추어탕은 비린 맛이 없고 국물이 맑고 시원한 것이 특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