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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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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코스 레이온이라고도 하는 인견(人絹)은 순수 천연 섬유로 가볍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촉감도 부드러워 가장 매력을 끄는 섬유로 인기가 좋다. 재생섬유의 특징인 우아하고 섬세한 견(Silk)을 모방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섬유로 국내에서는 인견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풍기를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다.

1948년에 처음 도입된 풍기인견은 시설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 최고의 기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풍기인견은 나무에서 추출한 순수자연섬유로서, 가볍고 시원하며 촉감이 아주 상쾌하여 웰빙상품 (의류, 침구류 등)으로 그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1. 풍기인견

인견의 주원료는 정제된 낙엽송의 목재 펄프와 면 씨앗에서 셀룰로오스 섬유다. 그래서 가볍고 몸에 붙지 않아 착용감이 상쾌한 데다 식물성 자연섬유여서 ‘웰빙 섬유’로 통한다.





2. 인견패션쇼

'에어컨 섬유'라 할 만큼 무더위 속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 풍기인견은, 지난 2009년 세계 무대에 첫선을 보인 이후, 세계화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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